[속보] 탈출 늑대 ‘늑구’ 6일째 행방 묘연…수색 장기화에 ‘생존 변수’ 부각

2026-04-13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6일째 확인되지 않으면서 수색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를 동원한 전방위 탐색에도 뚜렷한 단서가 확보되지 않으면서 당국은 수색 범위 확대와 정밀 탐색 여부를 놓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늑구는 지난 9일 새벽 이후 추가 포착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후 낮 시간대에는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이, 야간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탐색이 병행되고 있으나 유의미한 흔적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군 인력 등 100명 이상이 투입돼 광범위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근 야산과 수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탐색이 이어지고 있으나, 현재까지 포획으로 이어질 만한 결정적 단서는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수색 장기화에 따른 생존 여부다. 늑구는 동물원에서 태어나 사육된 개체로, 야생에서의 사냥 능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때문에 자연 상태에서 먹이를 확보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는 점이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현재 기온과 환경 조건을 고려할 때 일정 기간 생존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장기간 발견되지 않을 경우 체력 저하와 탈진 등으로 폐사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공개된 자료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정보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내용은 관계 기관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