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탈출 늑대 ‘늑구’ 6일째 행방 묘연…생존여부 고비
[CBC뉴스]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6일째 확인되지 않으면서 수색 작업이 장기화 국면에 들어섰다. 생존여부가 고비인 시각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수색 당국에 따르면 늑구는 지난 9일 새벽 마지막으로 포착된 이후 추가 확인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낮에는 드론, 밤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동원하고 소방·경찰·군 인력 100여 명이 투입됐지만 현재까지 위치 특정에는 실패한 상태다.
현장에서는 늑구의 은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특히 야산 지형 특성상 굴을 파고 들어갔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수색 당국은 숲과 능선, 수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탐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다만 시민 신고 대부분은 오인으로 확인되고 있다. “늑구로 보인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지만 실제 확인 결과 들개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을 잘못 본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수색 자원이 분산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늑구의 생존 가능성과 관련해 신중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늑구는 동물원에서 태어나 인공 포육된 개체로 사냥 능력이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장기간 야생 환경에 노출될 경우 먹이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물을 확보한 상태라면 일정 기간 생존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수색이 장기화될 경우 폐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상황은 단순 실종을 넘어 장기 수색 국면으로 접어든 만큼, 당국은 추가 단서 확보에 집중하는 한편 시민들의 정확한 신고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수색 상황은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관계 당국의 발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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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