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대상 세미나 개최로 연금 운용 전략 제시

2026-04-14     최형석 기자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200여 명을 초청해 「2026 하나은행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에게 연금 운용 전략과 자산 관리 방향을 소개하고 안정적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은퇴 환경 변화와 퇴직연금 성과 관리, 운용 전략,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퇴직연금 고객관리 서비스 등을 주제로 맞춤형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연금자산의 안정적 운용과 체계적 관리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실무 중심의 강의가 제공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울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기업 담당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직연금 운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 손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와 전문성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최근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하며 연금 전문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손님을 위해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운영하는 등 찾아가는 연금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중심의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