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개최…배우 지대한-정태우-오정연 위촉

2026-04-14     정종훈 기자
왼쪽부터

[CBC뉴스]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가 공식 홍보대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돌입했다.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라스칼라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는 배우 정태우와 지대한, 아나운서 오정연이 선정됐다. 이들은 영화제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국내외 홍보 활동과 공식 행사에 참여하며 영화제의 인지도와 위상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정태우는 다수의 사극에서 활약한 대표적인 사극 배우로 영화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대한은 영화 '올드보이', '해바라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로 영화제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정연은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영화제의 소통과 홍보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는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영화제로, 국내외 역사 관련 영화와 콘텐츠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충남 부여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역사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신뢰도 높은 인물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영화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는 공식 행사와 함께 부여를 찾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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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