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2위 이노션 3위 SM C&C 순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제일기획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노션이 2위, SM C&C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광고 상장기업 1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346만 6,941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이는 지난 3월 361만 2,186개와 비교해 4.02%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제일기획은 브랜드평판지수 1,870,163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세부 지수는 참여지수 67,328, 소통지수 155,263, 커뮤니티지수 778,063, 사회공헌지수 35,799, 시장지수 833,709로 나타났으며, 전월 대비 1.90% 하락했다.
2위 이노션은 브랜드평판지수 437,756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32,923, 소통지수 75,526, 커뮤니티지수 49,127, 사회공헌지수 15,516, 시장지수 264,665로 집계됐고, 전월보다 4.05% 감소했다.
3위 SM C&C는 브랜드평판지수 328,705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66,676, 소통지수 130,869, 커뮤니티지수 64,482, 사회공헌지수 26,422, 시장지수 40,258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8.51% 하락했다.
이어 4위 인크로스(181,758), 5위 KT나스미디어(110,673), 6위 HS애드, 7위 모비데이즈, 8위 엔비티, 9위 오리콤, 10위 플레이디 순으로 집계됐다. 11위부터 13위까지는 와이즈버즈, 이엠넷, 엔피가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제일기획이 1위를 기록했다”며 “광고주의 니즈에 부합하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 경쟁력이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의 4월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02%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6.57%, 브랜드소통은 3.80%, 브랜드공헌은 11.55%, 브랜드시장은 8.36% 하락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3.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