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고병일,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1위…2위 부산은행 김성주 3위 경남은행 예경탁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광주은행 고병일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부산은행 김성주가 2위, 경남은행 예경탁이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지방은행 CEO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202만 6,314개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 207만 1,865개 대비 2.20%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1위 광주은행 고병일은 브랜드평판지수 643,949를 기록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지수 143,660, 미디어지수 124,165, 소통지수 191,856, 커뮤니티지수 184,268로 나타났으며, 전월 대비 21.34% 상승했다.
2위 부산은행 김성주는 브랜드평판지수 579,495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195,227, 미디어지수 135,308, 소통지수 123,619, 커뮤니티지수 125,342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17.65% 하락했다.
3위 경남은행 예경탁은 브랜드평판지수 316,243으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103,823, 미디어지수 64,531, 소통지수 56,141, 커뮤니티지수 91,748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2.00% 상승했다.
이어 4위는 제주은행 이희수(250,742), 5위는 전북은행 백종일(235,884)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지방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광주은행 고병일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2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2.91%, 브랜드이슈는 4.82%, 브랜드확산은 18.31% 각각 하락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32.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