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간편식 브랜드평판 1위…CJ제일제당·마켓컬리 뒤이어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쿠팡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CJ제일제당이 2위, 마켓컬리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간편식 브랜드 28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5,733만 1,501개의 빅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이는 지난 3월 3,577만 7,726개와 비교해 60.24%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쿠팡은 브랜드평판지수 14,825,03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세부 지수는 참여지수 4,596,431, 미디어지수 1,340,864, 소통지수 3,868,884, 커뮤니티지수 5,018,855로 나타났으며, 전월 대비 337.80% 상승했다.
2위 CJ제일제당은 브랜드평판지수 8,227,275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1,567,455, 미디어지수 2,242,788, 소통지수 2,126,298, 커뮤니티지수 2,290,735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52.31% 상승했다.
3위 마켓컬리는 브랜드평판지수 6,599,929로 나타났다. 참여지수 1,389,563, 미디어지수 1,009,609, 소통지수 2,585,242, 커뮤니티지수 1,615,515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77.04% 상승했다.
이어 4위 이마트(5,977,733), 5위 롯데마트(4,436,351), 6위 본죽, 7위 GS25, 8위 CU, 9위 세븐일레븐, 10위 삼양식품 순으로 집계됐다. 11위부터 15위까지는 농심, 한솥, 풀무원, 오뚜기, 하림이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쿠팡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0.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25.19%, 브랜드이슈는 44.68%, 브랜드소통은 129.36%, 브랜드확산은 91.35%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