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200명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2026-04-15     최형석 기자

KB국민은행은 14일 ‘2026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 기간이 끝난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이번 발대식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선발된 200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립지원금을 받으며 1년 동안 진로 탐색, 학업 성취, 자격증 취득, 취업 컨설팅, 일 경험 연계 등 맞춤형 진로설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금융교육 과정이 새로 도입되어 청년들이 건전한 금융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에 진출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미래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 중이다. 이 은행은 지난해 2월부터 청년 IT 인재 양성을 위한 ‘KB IT’s Your Life’ 7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지방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방 거주 청년을 위한 비대면 전용반도 개설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