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S&P 지속가능성 연감 2026’ 16년 연속 선정
2026-04-15 권오성 기자
[CBC뉴스] 삼성증권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Global이 발표한 ‘지속가능성 연감 2026(S&P Sustainability Yearbook 2026)’에 선정됐다.
‘지속가능성 연감’은 S&P Global이 매년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바탕으로 ESG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보고서다. 전 세계 기업 가운데 ESG 경영 성과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업만 이름을 올릴 수 있다.
2026년 연감에는 전 세계 59개 산업, 9,200개 기업 중 848개 기업이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63개 기업이 포함됐으며, 삼성증권은 16년 연속 선정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삼성증권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ESG 전략과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각 분야별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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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