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껑충, 원전주 전반 상승 흐름…종목별 온도차도
[CBC뉴스] 국내 원자력발전 관련 종목들이 16일 오전 장에서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기준 업종 내에서는 우리기술이 2만4200원으로 11.2% 급등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한전기술이 19만원으로 6.4% 상승했고, 우진은 2만5350원으로 4.9% 오르며 뒤를 이었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10만9200원으로 4.7%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우진엔텍(2만7100원, 3.4%), 대창솔루션(3125원, 2.2%) 등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한전KPS는 6만원으로 1.6%, 한국전력은 4만5050원으로 1.5% 상승했으며, 수산인더스트리(2만9500원, 1.0%), 금화피에스시(3만7150원, 0.8%) 등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일부 종목은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오르비텍은 1만1120원으로 0.7% 하락했고, 모비스는 5470원으로 3.5% 내리며 약세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이날 원전 관련주는 다수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며 업종 전반이 강세흐름을 보이는 모습이다. 다만 종목별 등락이 엇갈리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어, 단기적인 방향성보다는 개별 이슈와 수급 변화에 따른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 유의]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