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디앤디파마텍, 화이자와 비만치료제 연구용역 계약 체결 공시…18억 규모

2026-04-16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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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디앤디파마텍이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비만치료제 관련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디앤디파마텍은 16일 공시를 통해 Pfizer Inc.와 ‘경구용 펩타이드 이중작용제(비만치료제) 제형 개발 관련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18억3266만9568원으로,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 42억9760만4947원 대비 42.6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인 화이자는 의약품 및 백신의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매출액은 약 89조7946억7100만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4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이며, 연구용역 각 항목 완료 후 90일 이내 대금이 지급되는 조건이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별도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계약은 미국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체 생산 방식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계약일자는 2026년 4월 15일로, 화이자로부터 구매주문서(PO)를 수령한 시점이다.

한편 회사 측은 계약금액이 미화 123만7120달러를 2026년 4월 15일 기준 환율(1달러=1481.4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계약 기간과 금액 등은 연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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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