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4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2위 오리온 3위 농심

2026-04-16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삼양식품이 1위를 차지했다. 오리온이 2위, 농심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026년 4월 16일까지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8,664,959개를 분석한 결과다. 이는 지난 3월 49,222,265개와 비교해 1.13%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4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삼양식품을 비롯해 오리온, 농심, CJ제일제당, 풀무원, 오뚜기, 동서, 빙그레, 하림, 동원산업, 롯데웰푸드, 대상, 한일사료, 팜스토리, 매일유업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삼양식품은 참여지수 331,114, 미디어지수 637,685, 소통지수 370,198, 커뮤니티지수 670,073, 시장지수 3,223,160, 사회공헌지수 85,92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318,150을 나타냈다. 다만 지난 3월 5,930,215와 비교하면 10.32% 하락했다.

2위 오리온은 참여지수 179,393, 미디어지수 466,315, 소통지수 898,545, 커뮤니티지수 753,684, 시장지수 1,866,449, 사회공헌지수 46,12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4,210,509를 기록했다. 전월 4,382,546 대비 3.93% 하락한 수치다.

3위 농심은 참여지수 226,762, 미디어지수 742,116, 소통지수 881,918, 커뮤니티지수 909,912, 시장지수 807,894, 사회공헌지수 64,572로 브랜드평판지수 3,633,173을 기록했다. 지난 3월 3,998,424와 비교하면 9.13% 감소했다.

이어 4위 CJ제일제당은 브랜드평판지수 3,216,146으로 집계됐으며, 5위 풀무원은 2,080,485를 기록했다. 특히 풀무원은 전월 937,996 대비 121.80% 상승하며 상위권에서 눈에 띄는 흐름을 보였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결과 삼양식품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4.21% 하락, 브랜드이슈 10.20% 하락, 브랜드소통 6.72% 상승, 브랜드확산 22.14% 상승, 브랜드시장 15.52% 하락, 브랜드공헌 3.46%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