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뱅크 대출, 4월 대출 브랜드평판 1위…2위 SBI저축은행 3위 하나은행 순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대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아이엠뱅크 대출이 1위를 차지했다. SBI저축은행 대출은 2위, 하나은행 대출은 3위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026년 4월 16일까지 대출 브랜드 빅데이터 43,464,108개를 분석한 결과다. 이는 지난 3월 37,434,513개와 비교해 16.11%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4월 대출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아이엠뱅크를 비롯해 SBI저축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산업은행, 국민은행, 부산은행, 우리은행, 광주은행, SC제일은행, 씨티은행, 전북은행, 수협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아이엠뱅크 대출은 참여지수 314,484, 미디어지수 982,049, 소통지수 808,564, 커뮤니티지수 643,102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748,198을 나타냈다. 다만 지난 3월 3,015,594와 비교하면 8.87% 하락했다.
2위 SBI저축은행 대출은 참여지수 393,773, 미디어지수 635,516, 소통지수 853,161, 커뮤니티지수 807,96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690,410을 기록했다. 전월 2,858,534 대비 5.88% 하락한 수치다.
3위 하나은행 대출은 참여지수 546,699, 미디어지수 524,367, 소통지수 972,941, 커뮤니티지수 597,497로 브랜드평판지수 2,641,504를 기록했다. 지난 3월 2,780,287과 비교하면 4.99% 감소했다.
이어 4위 농협은행 대출은 브랜드평판지수 2,250,472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10.32% 상승했다. 5위 기업은행 대출은 2,167,583으로 나타났으며, 44.62% 상승하며 상위권에서 두드러진 흐름을 보였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대출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아이엠뱅크 대출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20.24% 상승, 브랜드이슈 10.83% 상승, 브랜드소통 14.25% 상승, 브랜드확산 21.23%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