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IR 일정 6월로 변경…왜?
2026-04-16 권오성 기자
[CBC뉴스] 삼천당제약이 기업설명회(IR) 일정을 기존 4월에서 6월로 연기하고, 해외 투자자 대상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IR 개최 일정을 기존 2026년 4월 20일부터 23일까지에서 2026년 6월 8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09:00~17:00)로 변경했다.
이번 일정 변경은 국내 애널리스트 간담회를 신규 개최한 뒤, 경구용 인슐린 PK 데이터 등 주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NDR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며, 해외 투자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관은 한국투자증권이 맡는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IR에서 경구용 인슐린 플랫폼 ‘S-PASS’ 글로벌 파트너링 현황,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티르제파타이드 계약 진행 상황,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베터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장기지속형 주사제(Long Acting Injection) 4종 계약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IR 자료는 2026년 6월 8일 현장에서 배포되며, 한국거래소 KIND 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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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