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2종 추가 업데이트

2026-04-16     최형석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게임 <킹 오브 파이터 AFK>에 네스츠 간부 ‘크리자리드’와 신규 파이터 ‘오메가 루갈’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스토리 스테이지 덱 확장도 포함됐다.

‘크리자리드’는 강력한 불꽃 기술을 사용하는 개조 인간으로, K'의 기억을 복제해 생성된 캐릭터다. 주요 기술로 ‘데스퍼레이트 오버드라이브’, ‘라이징 다크 문’, ‘라이트닝 디재스터’ 등이 있으며, 4월 29일까지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이와 함께 ‘잠식’ 시너지 파이터가 포함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같은 기간에 진행된다.

‘오메가 루갈’은 모든 격투기를 마스터한 어둠의 무기 상인으로서, 피격 시 공격력을 높이고 피해를 감소시키는 ‘보스 모드’ 효과를 보유한 파이터다. ‘탐욕’ 시너지 파이터로 분류되며 리그전 상점과 프리미엄 소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스토리 스테이지에서 편성할 수 있는 덱 인원은 기존 5명에서 최대 9명으로 늘었다. 스테이지 진행에 따라 슬롯이 단계적으로 개방되고, 시너지 발동 단계도 최대 4단계까지 확장돼 전략적으로 다양한 구성이 가능해졌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며, 출석 시 DNA 50개와 파이터 오리진 2400개가 지급된다. 4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럭키 엘피’ 이벤트가 진행되어 레전드 서포터 ‘김재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는 ‘브리즈 아지트’ 이벤트가 열리며, 이곳에서는 레전드 펫 ‘ㅋㅋ리자드’와 ‘아키비브’를 얻을 수 있다. ‘ㅋㅋ리자드’ 펫은 크리자리드를 모티프로 제작되었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로, 최소 5명에서 최대 25명까지 덱을 구성하여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