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앤피치, 크리에이터 IP 활용 첫 수익모델…오프라인 솔로파티 론칭

2026-04-16     권오성 기자

[CBC뉴스] 큐레이션 기반 콘텐츠 마케팅 그룹 노이즈앤피치(NOISE & PITCH)가 크리에이터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첫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 MCN 업계의 신규 수익 모델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소속 크리에이터 ‘내꿈은최우식와이프’의 IP를 적용한 오프라인 솔로파티다.

행사는 오는 17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다. 참가자 모집 3일 만에 약 2,000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쇼호스트 출신 크리에이터의 스토리텔링 기획력과 노이즈앤피치의 MCN 기반 IP 사업 역량이 결합된 첫 사례다.

참가 인원은 남녀 각 21명씩 총 42명으로, 1994년~2004년생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단순 친목 모임을 넘어 진지한 네트워킹과 프리미엄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8개 협찬사가 참여를 확정했다. 협찬사는 현장 체험 기회 제공, MC 언급, 인스타그램 콘텐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혜택을 받는다. 42명 참가자 대상의 직접 체험 중심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브랜드 수요가 빠르게 모였다는 설명이다.

‘내꿈은최우식와이프’는 자기관리와 진정성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25~34세 여성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으며, 노이즈앤피치가 기획·운영 전반을 맡았다. 사전 홍보 콘텐츠를 통해 팬덤과 소통하며 기대감을 높였고, 추가 행사 개최 가능성도 시사했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를 팬덤 데이터와 결합해 실질적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것이 IP 큐레이션 전략”이라며 “MCN, 이벤트 기획, 브랜드 협찬을 아우르는 통합 수익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이즈앤피치는 MCN, 광고대행, 언론홍보 기능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국내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에서 큐레이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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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