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모처럼 '11만빌리티' 회복…금요일장 향방은?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다시 ‘11만빌리티’ 구간을 회복하며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20일 이후 첫 11만원선에 재진입했다.
16일 국내 증시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1만원선을 회복했다. 이날 NXT 기준 11만2900원에 마감했다. 8.35% 오른 것이다.
이날 증시는 전반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2.21% 상승한 6,226.05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강세를 보이는 등 시장 전반에 온기가 확산된 모습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역시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특히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이 모두 강세로 마치기도 했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9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주말을 앞둔 17일 장에서 어떤 흐름을 보일지 이목이 모아진다.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눌려있던 지수가 6,2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증시 추이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앞서 지난 14일부터 강세를 이어온 가운데 시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강세가 이어질지, 혹은 단기적인 강세에 그칠지 이목이 모아진다. 향후 11만 원대 사수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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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