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금 브랜드평판 4월 1위 SBI저축은행…농협·국민은행 뒤이어
2026-04-17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SBI저축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농협은행, 3위는 국민은행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정기적금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2천229만1천323건을 분석했다. 이는 전월(2천86만5천816건)보다 6.83% 증가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반영해 산출됐다.
4월 순위는 4위 하나은행, 5위 아이엠뱅크, 6위 우리은행, 7위 부산은행, 8위 신한은행, 9위 기업은행, 10위 광주은행, 11위 경남은행, 12위 SC제일은행, 13위 OK저축은행, 14위 수협은행, 15위 웰컴저축은행 순이었다.
SBI저축은행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72만4천718로 전월 대비 42.01% 급등했다. 농협은행은 167만5천31로 8.67%, 국민은행은 138만5천961로 18.06% 각각 상승했다.
하나은행은 131만4천420으로 24.83%, 아이엠뱅크는 120만2천246으로 20.89% 올랐다.
구창환 소장은 “4월 정기적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6.83% 늘었다”며 “브랜드소비(8.50%), 브랜드소통(9.11%), 브랜드확산(39.77%)은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18.77%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