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용품 브랜드평판 4월 1위 데카트론…2위 노스페이스 3위 스노우피크
2026-04-17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레저용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데카트론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노스페이스, 3위는 스노우피크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레저용품 22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천324만3천291건을 분석했다. 이는 전월(1천315만3천391건)보다 0.68% 증가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반영해 산출됐다.
4월 순위는 4위 스탠리, 5위 블랙야크, 6위 K2, 7위 다이소, 8위 네파, 9위 코오롱, 10위 헬리녹스, 11위 코베아, 12위 밀레, 13위 파세코, 14위 제로그램, 15위 버팔로 순이었다.
데카트론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00만1천549로 전월 대비 95.53% 급등했다. 노스페이스는 159만4천462로 12.96% 하락했고, 스노우피크는 133만3천881로 37.94% 상승했다.
스탠리는 108만5천69로 2.85%, 블랙야크는 104만1천960으로 30.32% 각각 하락했다.
구창환 소장은 “4월 레저용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0.68% 늘었다”며 “브랜드소비(8.28%)와 브랜드소통(18.31%)은 상승했지만 브랜드이슈(-15.77%)와 브랜드확산(-7.68%)은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