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4월 1위 신용보증기금…2위 서민금융진흥원 3위 주택금융공사 순
2026-04-17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신용보증기금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서민금융진흥원, 3위는 한국주택금융공사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7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3천404만9천791건을 분석했다. 이는 전월(3천166만8천864건)보다 7.52% 증가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반영해 산출됐다.
4월 순위는 4위 중소기업은행, 5위 한국자산관리공사, 6위 한국산업은행, 7위 예금보험공사 순이었다.
신용보증기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21만1천470으로 전월 대비 40.72% 급등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616만2천131로 1.49% 하락했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610만6천69로 7.91% 감소했다.
중소기업은행은 568만458로 28.18% 상승한 반면,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92만5천702로 11.21% 하락했다.
구창환 소장은 “4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7.52% 늘었다”며 “브랜드소비는 18.11% 감소했지만 브랜드이슈(7.52%), 브랜드소통(27.07%), 브랜드확산(51.64%), 브랜드공헌(22.44%)은 상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