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공시
2026-04-17 권오성 기자
[CBC뉴스] 한화솔루션(주)가 유상증자 공시 내용 변경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17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한화솔루션을 대상으로 공시변경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6년 3월 26일 공시된 유상증자 결정 내용 중 발행주식수 및 발행금액이 20% 이상 변경(2026년 4월 17일)된 데 따른 것이다.
예고일자는 2026년 4월 17일이며, 최근 1년간 부과된 벌점 누계는 0점으로 확인됐다. 해당 조치는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에 근거한다.
또한, 회사는 공시규정 제34조에 따라 2026년 4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향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등 최종 결과는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될 예정이다.
한편, 공시에 따르면 부과벌점이 10점 이상이 될 경우 지정일 당일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나, 현재까지 누적 벌점은 없는 상태다.
관련 공시는 2026년 3월 26일 및 4월 17일 유상증자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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