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 야산 화재 1시간여 만에 큰불 진화…헬기 6대 투입
2026-04-18 하영수 기자
[CBC뉴스]17일 오후 4시 44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소방 당국과 지자체는 헬기 6대와 인력 94명, 장비 2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6시 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발생 직후 평창군은 인근 주민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주의를 요청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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