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4월 1위 박지훈…BTS 지민·정국 뒤이어

2026-04-20     최형석 기자
박지훈,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워너원 박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한 달간 보이그룹 개인 755명을 대상으로 총 1억1,559만1,013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7,169만7,396건과 비교해 61.22% 늘어난 수치다.

4월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워너원 박지훈, 2위 방탄소년단 지민, 3위 방탄소년단 정국, 4위 방탄소년단 진, 5위 방탄소년단 RM, 6위 방탄소년단 뷔, 7위 방탄소년단 슈가, 8위 방탄소년단 제이홉, 9위 빅뱅 지드래곤, 10위 워너원 김재환, 11위 샤이니 민호, 12위 워너원 황민현, 13위 워너원 강다니엘, 14위 엔하이픈 희승, 15위 엑소 백현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박지훈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400만4,945로 나타났다. 세부 지수는 참여 427만7,219, 미디어 463만6,148, 소통 303만1,099, 커뮤니티 206만478이다. 전월 1,299만5,107과 비교해 7.77% 상승했다.

지민은 브랜드평판지수 1,164만4,101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참여 109만5,526, 미디어 205만631, 소통 341만5,110, 커뮤니티 508만2,835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132.31% 증가했다.

정국은 브랜드평판지수 915만1,873으로 3위를 차지했다. 참여 136만8,864, 미디어 130만7,515, 소통 332만4,128, 커뮤니티 315만1,366을 기록했고, 전월 대비 227.64% 올랐다.

이어 진은 876만6,472로 4위, RM은 712만3,773으로 5위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각각 전월 대비 143.27%, 512.32%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가 전월보다 61.22%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 63.34%, 브랜드이슈 122.33%, 브랜드소통 43.31%, 브랜드확산 54.14%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훈은 링크 분석에서 ‘복귀하다, 공개하다, 개최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로는 ‘왕과 사는 남자, 리플렉트, 바디엘스’가 도출됐다”며 “긍정 비율은 93.51%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