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브랜드평판 4월, 서울 1위…부산·대구 순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서울시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부산시, 3위는 대구시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한 달간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6,545만9,445건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5,968만4,608건과 비교해 9.68% 증가한 수치다.
서울시는 브랜드평판지수 664만6,889를 기록했다. 참여 25만1,547, 미디어 129만4,019, 소통 250만6,347, 커뮤니티 259만4,976으로 집계됐으며, 전월 525만2,328 대비 26.55% 상승했다.
부산시는 브랜드평판지수 293만8,842로 2위에 올랐다. 참여 6만4,884, 미디어 39만286, 소통 124만2,429, 커뮤니티 124만1,242를 기록했고, 전월 대비 42.87% 증가했다.
대구시는 브랜드평판지수 272만9,342로 3위를 차지했다. 참여 5만5,972, 미디어 31만9,733, 소통 128만5,510, 커뮤니티 106만8,126으로 분석됐으며, 전월보다 116.98% 상승했다.
이어 4위 인천시, 5위 대전시, 6위 수원시, 7위 성남시, 8위 청주시, 9위 용인시, 10위 제주시 순으로 나타났다. 11위부터 15위는 고양시, 창원시, 광주시, 천안시, 울산시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9.68% 늘었다”며 “브랜드소비 6.46%, 브랜드이슈 0.98%는 하락했고, 브랜드소통 20.71%, 브랜드확산 9.28%는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