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브랜드평판 4월 분석… AHC 1위·닥터지 2위·헤라 3위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선크림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AHC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닥터지, 3위는 헤라로 집계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높은 선크림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683만1,225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694만4,258건과 비교해 1.63%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AHC는 참여 5만4,008, 소통 23만7,300, 커뮤니티 35만3,014로 브랜드평판지수 64만4,321을 기록했다. 전월 56만28 대비 15.05% 상승했다.
닥터지는 브랜드평판지수 60만1,689로 2위에 올랐다. 참여 9만848, 소통 28만4,425, 커뮤니티 22만6,416으로 나타났으며, 전월 대비 15.66% 증가했다.
헤라는 브랜드평판지수 56만7,445로 3위를 차지했다. 참여 4만2,952, 소통 19만4,739, 커뮤니티 32만9,753을 기록했고, 전월보다 10.56% 상승했다.
4위는 식물나라로 브랜드평판지수 53만9,832를 기록했다. 참여 2만3,480, 소통 18만8,559, 커뮤니티 32만7,793으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32.03% 올랐다.
5위 라운드랩은 브랜드평판지수 48만8,829로 나타났다. 참여 1만5,130, 소통 16만9,415, 커뮤니티 30만4,283을 기록했고, 전월 대비 98.14% 상승했다.
4월 선크림 브랜드평판 15위까지는 AHC, 닥터지, 헤라, 식물나라, 라운드랩, 랑콤, 비오레, 아이오페, 바나나보트, 키엘, 키넬, 설화수, 아넷사, 싸이닉, 니베아 순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선크림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3% 감소했다”며 “브랜드소비 9.11%, 브랜드소통 3.43%는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6.00%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