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장애인 사업주 30명 추가 모집 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은 장애인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장애인 사업주 특별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은 5월 8일까지 실시된다.
'KB착한푸드트럭'은 노후 차량과 설비 개선, 1대1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푸드트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들은 지역 축제, 공공행사, 재난 지원 현장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돕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특별 모집은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장애인 사업주 30명을 추가로 선발하는 것으로, 이를 포함해 'KB착한푸드트럭'의 전체 지원 규모는 시즌1 60명과 시즌2 80명을 합쳐 총 170명으로 확대된다.
지원 내용은 조리대 등 배리어 프리 환경을 반영한 차량 개조, 무인 주문 키오스크 등 디지털 전환 기기 도입, 상권 분석 및 매출 증대를 위한 1대1 맞춤 마케팅 컨설팅을 포함한다. KB금융은 이동, 조리, 주문 응대 등 영업 현장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장애 유형과 영업 환경에 맞춘 지원을 제공해, 사업주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고객을 응대하며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KB금융 관계자는 "'KB착한푸드트럭'은 단순한 설비 개선을 넘어 청년과 장애인 등 영세 소상공인들의 자립과 재도전을 도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장애인 사업주 특별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인 사단법인 좋은변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