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브랜드평판 4월 1위 박지훈…유해진·유지태 뒤이어

2026-04-21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박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1일 4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박지훈이 1위에 올랐고 유해진이 2위, 유지태가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3월 21일부터 4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영화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2억3,375만5,669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3월 2억6,228만69건과 비교해 10.88% 감소한 수치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기반으로 소비자 관심과 소비 패턴을 분석해 산출한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박지훈, 2위 유해진, 3위 유지태, 4위 박정민, 5위 윤경호, 6위 전미도, 7위 이준혁, 8위 김민, 9위 한지민, 10위 김혜윤, 11위 하정우, 12위 이병헌, 13위 신세경, 14위 변요한, 15위 이성민 순으로 집계됐다.

박지훈은 참여지수 340만9,374, 미디어지수 444만3,076, 소통지수 676만8,073, 커뮤니티지수 718만5,061로 브랜드평판지수 2,180만5,584를 기록했다. 전월 3,086만1,127과 비교해 29.34% 하락했다.

유해진은 브랜드평판지수 1,502만2,816으로 2위에 올랐다. 전월 2,584만5,330 대비 41.87% 감소했다.

유지태는 957만8,658로 3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1,262만8,846과 비교해 24.15% 하락했다.

박정민은 브랜드평판지수 773만6,645로 4위, 윤경호는 715만3,685로 5위를 기록했다. 두 배우는 전월 대비 각각 9.84%, 10.94%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박지훈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에서 브랜드소비 4.32%, 브랜드이슈 19.74%, 브랜드소통 9.40%, 브랜드확산 8.90%가 각각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훈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기록하다, 깊이있다, 공개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단종오빠’가 주요어로 분석됐다”며 “긍부정 비율은 긍정 93.50%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