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월 1위 롯데칠성…2위 하이트진로 3위 무학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롯데칠성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1일 4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롯데칠성이 1위에 올랐고 하이트진로가 2위, 무학이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3월 21일부터 4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음료 상장기업 관련 빅데이터 1,615만7,678건을 분석했으며, 이는 지난 3월 1,593만6,976건과 비교해 1.38%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롯데칠성, 2위 하이트진로, 3위 무학, 4위 국순당, 5위 보해양조, 6위 한울앤제주, 7위 진로발효, 8위 창해에탄올, 9위 흥국에프엔비, 10위 MH에탄올 순으로 집계됐다.
롯데칠성은 참여지수 7만8,769, 미디어지수 28만9,692, 소통지수 65만8,579, 커뮤니티지수 140만7,268, 시장지수 272만8,120, 사회공헌지수 27만8,18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544만611을 기록했다. 전월 581만5,189와 비교해 6.44% 하락했다.
하이트진로는 브랜드평판지수 529만6,044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 508만9,531 대비 4.06% 상승했다.
무학은 브랜드평판지수 126만9,646으로 3위에 올랐으며, 전월 142만2,376과 비교해 10.74% 감소했다.
국순당은 92만4,563으로 전월 대비 57.55% 상승해 4위를 기록했고, 보해양조는 76만6,647로 11.55% 하락하며 5위에 자리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롯데칠성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는 18.26% 감소했지만 브랜드이슈 16.63%, 브랜드소통 20.67%, 브랜드확산 20.10%는 상승했다. 반면 브랜드시장 10.71%, 브랜드공헌 3.07%는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