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4월 1위 한국특허정보원…2위 한국발명진흥회 3위 한국특허기술진흥원

2026-04-22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특허정보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2위는 한국발명진흥회, 3위는 한국특허기술진흥원으로 집계됐다.

조사는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특허청 공공기관 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340만7천446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310만3천177건) 대비 9.81% 증가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반영해 산출했다.

4월 순위는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 이어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순으로 나타났다.

1위 한국특허정보원은 브랜드평판지수 109만3천530으로, 전월 대비 3.33% 하락했다. 2위 한국발명진흥회는 73만7천725로 46.86% 상승했고, 3위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58만6천472로 2.93% 올랐다.

4위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37만3천392로 74.57% 상승했으며, 5위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31만9천74로 16.29% 증가했다.

구창환 소장은 “4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9.81%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14.03%, 브랜드이슈 17.81%, 브랜드소통 15.81%, 브랜드공헌 23.72%는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7.05%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