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4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1위…2위는?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3억766만3,478건을 분석한 결과, 2026년 4월 브랜드평판 1위에 서초구가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용인시, 3위는 청주시로 집계됐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3억579만4,481건과 비교해 0.61%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했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서초구, 2위 용인시, 3위 청주시, 4위 강남구, 5위 수원시, 6위 고양시, 7위 창원시, 8위 영등포구, 9위 송파구, 10위 천안시, 11위 양천구, 12위 부천시, 13위 광진구, 14위 남양주시, 15위 강동구 순이다.
서초구는 참여 30만8,996, 미디어 116만7,035, 소통 185만1,278, 커뮤니티 156만9,895로 브랜드평판지수 489만7,205를 기록했다. 전월 333만4,643 대비 46.86% 상승한 수치다.
용인시는 참여 62만2,055, 미디어 72만1,391, 소통 120만1,016, 커뮤니티 126만7,341로 브랜드평판지수 381만1,802를 나타냈다. 전월 331만1,452와 비교해 15.11% 올랐다.
청주시는 참여 73만3,771, 미디어 77만7,712, 소통 109만4,794, 커뮤니티 113만8,481로 브랜드평판지수 374만4,758을 기록했다. 전월 356만6,239보다 5.01% 상승했다.
강남구는 브랜드평판지수 346만8,725로 전월 246만6,806 대비 40.62% 상승했고, 수원시는 332만3,279로 전월 399만7,090과 비교해 16.86%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4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에서 서초구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 2.80% 상승, 브랜드이슈 0.54% 하락, 브랜드소통 0.13% 하락, 브랜드확산 0.99%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