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4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1위…2위 신세계·3위 현대백화점 순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국내 백화점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875만6,122건을 분석한 결과, 2026년 4월 브랜드평판 1위에 롯데백화점이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신세계백화점, 3위는 현대백화점으로 집계됐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991만2,435건과 비교해 11.67%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했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롯데백화점, 2위 신세계백화점, 3위 현대백화점, 4위 갤러리아백화점, 5위 대구백화점, 6위 NC백화점, 7위 AK플라자 순이다.
롯데백화점은 참여 30만8,000, 미디어 36만5,005, 소통 153만6,850, 커뮤니티 70만5,422, 사회공헌 7만6,83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99만2,110을 기록했다. 전월 305만2,059 대비 1.96% 하락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참여 42만1,432, 미디어 31만5,096, 소통 117만7,585, 커뮤니티 54만9,756, 사회공헌 3만9,31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50만3,179를 나타냈다. 전월 299만3,163과 비교해 16.37% 감소했다.
현대백화점은 참여 16만2,536, 미디어 26만219, 소통 98만5,112, 커뮤니티 52만750, 사회공헌 7만6,655로 브랜드평판지수 200만5,272를 기록했다. 전월 240만3,030보다 16.55% 하락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브랜드평판지수 56만1,499로 전월 62만308 대비 9.48% 낮아졌고, 대구백화점은 34만4,895로 전월 26만2,489보다 31.39%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4월 백화점 브랜드평판에서 롯데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다”며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 36.64%, 브랜드이슈 16.96%, 브랜드소통 0.35%, 브랜드확산 13.92%, 브랜드공헌 3.60%가 각각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