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1.43달러 반등에도 ‘박스권’의 범위 촉각…중동 휴전 속 방향성 탐색
[CBC뉴스] 리플(XRP)이 1.4달러 초반에서 반등했지만 뚜렷한 상승 추세를 만들지 못하고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움직임이 이어지며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은 다소 완화됐지만, XRP는 여전히 박스권 내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박스권의 범위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24일 시장에 따르면 XRP는 최근 일주일 이상 1.390달러에서 1.510달러 사이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해 왔다. 한때 하단까지 밀린 이후 현재는 1.4349달러 수준까지 반등하며 주요 지지선 위에서 버티는 흐름이다.
시장 분석가 자라르_X는 1.400~1.417달러 구간을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해당 구간은 최근 반복적으로 하락을 방어해 온 가격대로, 이탈 여부가 단기 흐름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중동 지역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이후 휴전 기조가 이어지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일부 완화된 상태다. 다만 지정학적 변수는 여전히 잠재 리스크로 남아 있어 투자심리는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XRP는 지지선 위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박스권 흐름이 이어지며 명확한 추세 전환 신호는 제한적인 상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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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