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말 앞두고 또 신고가…‘12만빌리티’ 도달 이후에도 강세
2026-04-25 권오성 기자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주말을 앞두고 다시 한 번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연속 상승세 속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24일 장에서 장중 12만8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에 올랐다. NXT장에서는 12만7300원에 마쳤다. 전일대비 3.83% 오른 것이다.
최근 흐름을 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장중 매수세 유입과 함께 고점을 지속적으로 높이며 신고가 구간을 다시 열었다. 앞서 이 종목은 23일 장에서 이른바 '12만빌리티'를 돌파한 이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연속적인 고점 경신 흐름을 보인 것이다.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함께 한국과 베트남의 원전 협력,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등이 모멘텀으로 거론되고 있다.
주말 이후 두산에너빌리티의 흐름은 단기 상승세 지속 여부와 함께 글로벌 원전 섹터 전반의 방향성에 연동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향후 흐름은 외부 변수와 수급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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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