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27% 급등,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6% 상승 이수스페셜티케미컬 0.83% 약진…전고체주 다시 들썩

2026-04-25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전고체 배터리 관련 종목들이 24일 장에서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일부 종목은 급등세를 나타내며 단기 자금 유입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날 시장에서는 대주전자재료가 17만9,600원으로 마감하며 3만8,600원 상승, 27.38% 급등했다. 장중 18만3,300원까지 치솟으며 강한 탄력을 보였고 거래량도 약 399만 주를 기록했다. 단기 과열 구간에 진입한 전형적인 급등 흐름으로 해석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역시 6만7,500원으로 6.47%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삼성SDI는 64만2,000원으로 1.90% 상승, LG에너지솔루션도 47만9,000원으로 2.68% 오르며 대형 배터리주 역시 동반 강세를 보였다.

중소형 전고체 관련주들도 상승세에 합류했다. 미래컴퍼니는 7.25% 상승했고, 테이팩스는 4.93% 오르며 소재·장비주 전반으로 상승 흐름이 확산됐다. 씨아이에스는 2.42% 상승한 1만6,490원으로 거래량이 884만 주를 넘기며 활발한 매매가 이어졌다.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0.83% 약진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 흐름을 단순 개별 종목 이슈라기보다는 전고체 배터리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 측면에서 차세대 기술로 평가되며 글로벌 완성차 및 배터리 기업들이 개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기술 경쟁이 심화되면서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가 다시 부각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재, 장비, 셀 기업 전반으로 자금이 순환 유입되는 양상이 관찰된다.

장중 흐름을 보면 일부 종목은 급등 이후 고점 부담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이는 단기 수급 중심의 상승 국면에서 흔히 나타나는 패턴으로, 거래량 유지 여부가 향후 흐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코스피와 코스닥 전반에서는 대형 배터리주와 중소형 소재주 간 온도차가 존재하는 가운데, 시장은 전고체 기술의 실제 상용화 일정과 수주 흐름에 더욱 주목하는 분위기다.

전고체주 흐름은 가격 자체보다 시장 내 자금 이동과 기대 심리의 반영이라는 측면에서 해석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기술 진전과 기업별 실적 연계 여부가 중요한 분기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에는 AI 조력이 활용되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일반적인 가상자산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