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 마감, 나스닥 1.63% 급등…미·이란 재협상 기대감 반영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미·이란 재협상 움직임에 주목하며 혼조 흐름을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일부 우량주의 부진으로 다우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56.68포인트(0.80%) 오른 7,165.08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398.09포인트(1.63%) 상승한 24,836.59를 기록하며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9.61포인트(0.16%) 하락한 49,230.71에 마감했다. 전통 산업 중심 종목들의 약세가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미·이란 재협상 관련 움직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된 모습이다. 다만 협상 진전 여부가 아직 불확실한 만큼 시장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상승은 금리 부담 완화 기대와 함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경기 민감도가 높은 일부 산업군에서는 여전히 변동성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향후 미·이란 협상 진행 상황과 함께 유가, 금리, 글로벌 유동성 흐름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가 반영되고 있지만, 실제 합의 여부에 따라 시장 방향성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장세는 지정학적 변수와 기술주 중심의 수급이 동시에 작용한 전형적인 혼조 국면으로 평가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금융시장은 변동성이 존재하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으며, 중요한 투자 판단은 반드시 충분한 검토와 전문가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