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펀드파트너스, 전북 무주서 230명 임직원 '쓰담' 캠페인 진행
2026-04-27 최형석 기자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서 전 임직원 약 230명이 참여한 ‘쓰담(쓰레기 담기)’ 캠페인과 지역상생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도청과 협력하여 진행됐다.
지난해 전주NPS본부 개소 이후 전북혁신도시에 상주하는 임직원 50여 명과 서울 본사 직원들이 함께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전북 지역에서 행사가 열렸다. 작년에는 전주에서, 올해는 무주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무주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삼천리길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지역 내 숙박, 식음, 물품 구매 등 다양한 소비활동을 통한 지역상생 워크샵도 진행됐다.
김정남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은 “전북도청과 함께 2년 연속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전북이 신한펀드파트너스의 진정한 상생 파트너이기 때문”이라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이라는 여정을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월 신한금융허브 전북혁신도시 출범식을 열고 자본시장 및 자산운용 관련 주요 기능을 전북으로 집중하는 작업을 본격화했다. 현재 전주 지역에 약 13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 인력을 단계적으로 300명까지 확대해 자본시장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