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우건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공시…지분 공사비 2,908억원 규모

2026-04-27     권오성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27일 공시를 통해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11개 동, 총 1,58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2,908억원으로, 전체 공사비 5,816억원 중 대우건설 지분 5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해당 금액은 2025년 말 기준 연결매출액의 약 3.61% 수준이다.

시공사 선정일은 2026년 4월 25일이며, 회사 측은 이를 같은 날 사실확인일로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공사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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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