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월 1위 HMM…흥아해운·팬오션 뒤이어

2026-04-27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630만 672건을 분석한 결과, HMM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흥아해운, 팬오션이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번 분석에 활용된 데이터는 전월 1,403만 2,102건보다 16.17% 늘었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ESG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반영됐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HMM, 2위 흥아해운, 3위 팬오션에 이어 4위 대한해운, 5위 KSS해운, 6위 태웅로직스, 7위 와이엔텍 순으로 집계됐다.

HMM은 참여지수 108만 4,116, 미디어지수 111만 4,129, 소통지수 111만 8,019, 커뮤니티지수 111만 4,233, 시장지수 202만 282, 사회공헌지수 37만 1,95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82만 2,734를 나타냈다. 이는 3월(803만 1,063) 대비 15.05% 감소한 수치다.

흥아해운은 브랜드평판지수 367만 4,514로 전월(169만 4,910)보다 116.80% 급증했다. 팬오션은 267만 1,879로 20.43% 상승했다.

대한해운은 228만 7,511로 64.34% 올랐고, KSS해운은 39만 451로 29.35%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해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HMM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17% 증가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10.76% 상승, 브랜드이슈 2.13% 하락, 브랜드소통 4.47% 하락, 브랜드확산 25.99% 상승, 브랜드시장 1.04% 하락, 브랜드공헌 416.66%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