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4월 1위 한국주택금융공사…신용보증기금·서민금융진흥원 뒤이어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금융 공공기관 1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4,447만 4,787건을 분석한 결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신용보증기금, 3위는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집계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 3,731만 7,883건보다 19.18% 증가했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기반으로 산출됐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이어 2위 신용보증기금, 3위 서민금융진흥원, 4위 주택도시보증공사, 5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6위 기술보증기금, 7위 한국자산관리공사, 8위 중소기업은행, 9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0위 예금보험공사, 11위 한국산업은행, 12위 한국벤처투자, 13위 한국투자공사, 14위 한국수출입은행, 15위 한국무역보험공사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참여지수 363만 5,533, 미디어지수 98만 6,944, 소통지수 113만 6,085, 커뮤니티지수 45만 5,368, 사회공헌지수 49만 7,891로 브랜드평판지수 671만 1,821을 기록했다. 이는 3월(478만 1,272) 대비 40.38% 상승한 수치다.
신용보증기금은 브랜드평판지수 637만 9,773으로 전월(413만 2,983)보다 54.36% 올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540만 2,440으로 14.44% 상승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355만 7,569로 7.19% 증가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32만 6,222로 13.18%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금융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9.18% 늘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35.50% 상승, 브랜드이슈 10.45% 상승, 브랜드소통 3.05% 상승, 브랜드확산 12.90% 상승, 브랜드공헌 9.44%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