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4월 1위 유한양행…일동제약·매일유업 뒤이어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빅데이터 3,530만 9,474건을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일동제약, 3위는 매일유업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3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데이터는 전월(3,934만 8,505건)보다 10.26% 감소했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유한양행에 이어 2위 일동제약, 3위 매일유업, 4위 종근당건강, 5위 고려은단, 6위 KT&G, 7위 LG생활건강, 8위 헬릭스미스, 9위 동아제약, 10위 HK이노엔, 11위 휴온스, 12위 대원제약, 13위 풀무원, 14위 오뚜기, 15위 콜마비앤에이치 순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참여지수 130만 4,362, 미디어지수 50만 854, 소통지수 29만 6,708, 커뮤니티지수 77만 8,731, 사회공헌지수 23만 6,135로 브랜드평판지수 311만 6,790을 기록했다. 이는 3월(340만 4,852) 대비 8.46% 하락한 수치다.
일동제약은 브랜드평판지수 243만 3,605로 전월보다 3.51% 감소했다. 매일유업은 201만 7,539로 4.33% 상승했다.
종근당건강은 192만 850으로 9.05% 하락했고, 고려은단은 185만 2,419로 13.91%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유한양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0.26% 줄었고,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4.89% 하락, 브랜드이슈 1.50% 하락, 브랜드소통 2.95% 상승, 브랜드확산 22.03% 하락, 브랜드공헌 1.05%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