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쏘닉스, 양자기술 국책과제 참여…KAIST 등과 협약 체결
[CBC뉴스] 쏘닉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대형 양자기술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한다.
쏘닉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양자공정선도기술개발(R&D)’ 사업 가운데 ‘양자기술 확산을 위한 고성능 양자 광집적회로(QPIC) PDK 개발 및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고, 쏘닉스와 쿼드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한국나노기술원이 위탁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구조다.
협약 체결일은 2026년 4월 27일이며, 연구개발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약 4년 9개월간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102억 6940만 원 규모로, 이 가운데 정부출연금은 95억 원이다. 이 중 쏘닉스가 부담하는 연구개발비는 20억 2500만 원이며, 이 중 15억 원은 정부출연금으로 지원된다. 쏘닉스의 자기자본은 약 349억 2645만 원으로, 정부출연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4.3% 수준이다.
이번 연구개발은 웨이퍼 레벨 공정 최적화를 시작으로 고속 스위칭 기반 양자 PDK 개발을 거쳐 MPW(다중 프로젝트 웨이퍼) 및 파일럿 생산 인프라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국내 양자 광집적회로(QPIC) 파운드리 생태계를 조성하고 핵심 공정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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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