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엘리베이터, 4월 브랜드평판 1위…오티스·티케이 뒤이어

2026-04-28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현대엘리베이터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오티스 엘리베이터, 3위는 티케이 엘리베이터로 집계됐다.

조사는 3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446만8,460건의 엘리베이터 브랜드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550만8,040건보다 18.87% 감소한 규모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엘리베이터, 오티스 엘리베이터, 티케이 엘리베이터에 이어 쉰들러 엘리베이터, 미쓰비시 엘리베이터, 히타치 엘리베이터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참여지수 56만1,902, 소통지수 120만7,489, 커뮤니티지수 115만5,00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92만4,391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30.29% 하락한 수치다.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참여지수 3만5,559, 소통지수 20만1,538, 커뮤니티지수 25만496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48만7,593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보다 0.64% 상승했다.

티케이 엘리베이터는 참여지수 1만6,755, 소통지수 13만8,444, 커뮤니티지수 18만2,281로 브랜드평판지수 33만7,480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6.34% 감소했다.

쉰들러 엘리베이터는 31만1,968로 260.14% 급등하며 4위에 올랐고, 미쓰비시 엘리베이터는 30만7,204로 3.30%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4월 엘리베이터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현대엘리베이터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8.87% 줄었고, 브랜드소비(-35.13%), 브랜드소통(-18.25%), 브랜드확산(-12.50%) 등 주요 지표가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