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장중 낙폭 확대…장초반 하락세 변화 가능성 촉각
[CBC뉴스] 삼천당제약이 28일 장 초반부터 하락 흐름을 보이며 낙폭을 확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장 시작과 동시에 약세로 출발한 주가는 시간이 흐를수록 하방 압력이 커지는 흐름이다.
이날 오전 9시 장 초반 기준 삼천당제약은 43만5000원에서 거래되며 전일 대비 약 1만원 하락한 수준에서 출발했다. 개장 직후 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장중에도 반등 시도는 제한적인 가운데 하락세가 이어졌고, 오후 1시 41분 기준으로는 전일 대비 1만500원 하락한 상태를 기록하며 낙폭이 확대됐다. 장 초반 대비 추가 하락이 발생하면서 단기 매도 압력이 이어지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특히 삼천당제약은 최근 제약·바이오 업종 내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여온 종목으로,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방향이 빠르게 전환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역시 장중 가격 변동 폭이 확대되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증시 전반적으로도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별 이슈보다는 수급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삼천당제약은 단기적으로 매물 소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추가 하락 여부는 장 후반 수급 유입 여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코스닥은 현재 마이너스 상황이다. 코스피는 양봉을 유지하고 있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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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