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브랜드평판 4월 1위 쿠팡…2위 11번가 3위 G마켓

2026-04-28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4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쿠팡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1번가, 3위는 G마켓으로 집계됐다.

조사는 국내 오픈마켓 브랜드 5곳을 대상으로 3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수집한 2,612만8,838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 2,436만14건보다 7.26% 늘어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4월 순위는 1위 쿠팡, 2위 11번가, 3위 G마켓에 이어 4위 옥션, 5위 인터파크 순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참여지수 455만4,486, 미디어지수 303만5,931, 소통지수 405만5,392, 커뮤니티지수 427만7,941, 사회공헌지수 66만6,41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659만160으로 집계됐다. 전월(1,489만4,644) 대비 11.38% 상승했다.

11번가는 브랜드평판지수 350만5,318로 전월보다 17.05% 올랐고, G마켓은 240만471로 4.40% 상승했다. 반면 옥션은 192만9,059로 22.82% 하락했다. 인터파크는 170만3,830으로 1.90%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분석에서 쿠팡이 1위를 기록했다”며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11.94%, 브랜드이슈 4.59%, 브랜드소통 10.45%, 브랜드확산 0.79%, 브랜드공헌 24.80%가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