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서 재가…보궐선거 채비

2026-04-29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제출한 사직서를 재가했다.

이에 따라 하 전 수석과 전 전 대변인은 이날부로 청와대를 떠나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 전 수석은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AI 수석으로 10개월 넘게 대통령의 지원을 받았다”며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AI 3대 강국을 만드는 데 가장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이 “큰 결단을 했다. 국익과 국민을 위해 일해달라”고 격려했다고 전했다.

전 전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 출마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는 “이제는 최전선에서 국민과 소통하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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