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급락 쇼크에 시장 흔들…회사 “본질은 그대로” 해명

2026-04-29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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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에이비엘바이오가 28일 NXT 시장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전일 상승 흐름과는 상반된 움직임으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다.

이날 에이비엘바이오는 약 18% 하락하며 14만300원 수준에서 거래됐다. 장중 기준으로는 3만2,000원 이상 낙폭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일 125 상승 흐름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분위기가 급격히 반전된 셈이다.

이 같은 급락은 전날 발표된 ABL001 관련 이슈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다만 회사 측은 즉각 입장을 내고 현재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001 발표 이후 나타난 주가 하락은 기업가치 대비 과도한 수준”이라며 주요 파이프라인 및 사업 진행 상황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우선 기술이전과 관련해서는 다수 글로벌 제약사들과 BBB 셔틀 기술을 중심으로 협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siRNA 등 확장된 모달리티 기반 논의도 병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ABL001의 FDA 승인 일정 역시 변동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 측은 Crossover 임상 설계에 따른 영향은 FDA가 이미 인지하고 승인한 사안이며, 주요 평가 지표에서 유효성이 확인된 만큼 기존 일정에 따라 승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ABL001은 객관적 반응률(ORR)과 무진행생존기간(PFS), 전체생존기간(OS) 등 주요 지표에서 생존기간 연장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회사 측은 이번 주가 하락을 두고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상황”이라고 표현하며, 특정 파이프라인 이슈가 전체 기업가치를 과도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현재 증권사 리포트 대부분이 ABL001 가치를 보수적으로 반영하거나 5천억 원 미만으로 평가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해당 자산을 제외하더라도 회사의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 가치만으로 현재 시가총액을 설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시장에서는 단기 급락 이후 변동성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기술이전 진행 상황과 임상 및 승인 일정 관련 추가 확인이 주가 방향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은 가격 변동성이 있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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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