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과 벽화조성 봉사활동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청라 하나드림타운 완공을 앞두고 인천지역 환경 개선과 포용가치 확산을 위해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발달장애인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자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천 서구 연희노인문화센터 외벽에 조태성 작가의 작품 ‘다시 꿈꾸는 고래’를 모티브로 한 벽화를 완성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9월 본점을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며, 이번 벽화 조성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의성과 예술 역량을 공유하는 한편, 장애인식 개선과 다양성 존중을 위한 포용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하나금융그룹은 벽화 조성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7회에 걸쳐 인천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조태성 작가는 ‘하나 아트버스’ 미술공모전에서 2022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 2025년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11월 ‘하나아트크루’ 단원으로 채용되어 하나금융그룹과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태성 작가와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벽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벽화 조성 봉사활동과 함께 하나금융그룹은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무료급식을 받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하나 아트버스’ 친환경 굿즈가 포함된 ‘행복상자’ 111개를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조태성 작가와 함께 완성한 벽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점 이전을 계기로 금융, 데이터, 인재양성 등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금융 중심지로 발전할 것이며, 청라시대에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와 포용금융 실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드림타운 조성사업은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 2019년 하나글로벌캠퍼스 구축에 이어 오는 9월 그룹 헤드쿼터 완공으로 3단계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하나드림타운은 첨단 업무환경과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며 글로벌 금융시장 주도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