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4월 매트리스 브랜드평판 1위…2위 템퍼·3위 씰리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트리스 브랜드 빅데이터 2,452만4,474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4월 브랜드평판 1위에 시몬스가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템퍼, 3위는 씰리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매트리스 브랜드 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4월 빅데이터 규모는 3월(1,991만5,690개) 대비 23.14% 증가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시몬스에 이어 2위 템퍼, 3위 씰리, 4위 에이스침대, 5위 지누스, 6위 베스트슬립, 7위 이케아, 8위 몽제, 9위 한샘, 10위 리바트, 11위 퀵슬립, 12위 동서가구, 13위 삼익가구, 14위 센스맘, 15위 까사미아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시몬스는 참여지수 7만641, 소통지수 158만9,325, 커뮤니티지수 140만1,68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06만1,653을 획득했다. 전월(259만5,033) 대비 17.98% 상승했다.
2위 템퍼는 브랜드평판지수 305만5,933으로 3월(232만548)보다 31.69% 올랐다. 3위 씰리는 255만4,584로 집계돼 전월(155만7,805) 대비 63.99% 급등했다.
4위 에이스침대는 브랜드평판지수 206만3,561로 3월 대비 4.55% 상승했고, 5위 지누스는 177만5,057로 전월보다 27.59%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매트리스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시몬스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3.14%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를 보면 브랜드소비는 15.59% 감소했고,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은 각각 25.52%, 24.04% 상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