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국방보훈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국방과학연구소·국방전직교육원 뒤이어

2026-04-29     최형석 기자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국방보훈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976만5,650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4월 브랜드평판 1위에 독립기념관이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국방과학연구소, 3위는 국방전직교육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국방부·보훈부·방위사업청 산하 공공기관 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4월 빅데이터 규모는 3월(834만7,909개) 대비 16.98% 증가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독립기념관에 이어 2위 국방과학연구소, 3위 국방전직교육원, 4위 한국국방연구원, 5위 국방기술품질원, 6위 전쟁기념사업회, 7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8위 88관광개발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독립기념관은 참여지수 104만3,440, 미디어지수 113만7,598, 소통지수 130만520, 커뮤니티지수 37만4,547, 사회공헌지수 2만9,69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88만5,799를 획득했다. 전월(327만8,119) 대비 18.54% 상승했다.

2위 국방과학연구소는 브랜드평판지수 174만4,902로 3월(149만7,831)보다 16.50% 올랐다. 3위 국방전직교육원은 112만8,113으로 집계돼 전월(90만8,893) 대비 24.12% 상승했다.

4위 한국국방연구원은 브랜드평판지수 98만1,030으로 3월 대비 54.80% 급등했고, 5위 국방기술품질원은 64만7,764로 전월보다 13.21%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국방보훈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독립기념관이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6.98%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를 보면 브랜드이슈는 15.21%, 브랜드소통은 37.84%, 브랜드확산은 16.22% 각각 상승했다. 반면 브랜드소비는 0.44%, 브랜드공헌은 23.69% 하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