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강세로 마쳐, 호실적에 향방은?…장중 52주 신고가 돌파하기도
2026-04-30 권오성 기자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29일 장에서 강세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52주 신고가를 돌파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29일 NXT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12만9900원에 마쳤다. 전일대비 1.64% 오른 것이다. 장중 한때 52주 최고가인 13만11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날 두산에너빌리티가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4조 2,611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35억 원으로 전년 동기(1,425억 원) 대비 63.9% 증가했으며, 전 분기(2,121억 원) 대비로도 10.1% 늘었다.
이런 가운데 향후 주가 향방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0.75% 오른 6,690.90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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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